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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인명피해 발생…사상자 4명 ‘원인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09:38
2014년 4월 22일 09시 38분
입력
2014-04-22 09:05
2014년 4월 2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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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중공업 화재'(출처=YTN 뉴스특보 갈무리)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울산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21일 오후 4시쯤 울산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건조중이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다.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 이모 씨와 김모 씨는 화재로 인한 연기 흡입으로 사망했고 다른 근로자 2명은 찰과상으로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의 한 근로자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고, 소방서 관계자는 “연기가 일대를 뒤덮고 화염이 목격됐다는 화재 신고가 상황실로 쇄도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조 중이던 8만 4000t급 LPG운반선 내부에서 발생했으며 화재에 소방차 18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화재가 난 지 1시간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 및 재산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네”, “이게 무슨 일이야”, “세상에”,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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