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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발생…1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0:22
2014년 4월 21일 10시 22분
입력
2014-04-21 10:16
2014년 4월 21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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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20일 오후 12시 20분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삼성SDS 과천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삼성SDS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과천센터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으로, 화재로 인한 데이터 유실을 막기 위해 서버를 차단했다. 이 때문에 삼성카드와 삼성생명 홈페이지 접속이 안 돼 온라인 결제가 중단되면서 다수의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삼성 SDS 측은 수원 데이터 센터로 자료들을 백업했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수원과 과천센터가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에 설사 데이터에 문제가 있더라도 복구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서비스 이용 제한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큰 인명피해 없어 다행이다",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화재 원인은 뭐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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