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이빙벨’ 이종인 “20시간 연속 작업기술”… 당장 사용 못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0:14
2014년 4월 21일 10시 14분
입력
2014-04-21 10:08
2014년 4월 21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다이빙벨’ 이종인 “20시간 연속 작업기술”… 당장 사용 못하나?
배우 송옥숙의 남편이자 해난 구조 전문가로알려진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이 대표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0년 제작된 다이빙벨은 유속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로 ‘물 속 엘리베이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이빙벨에 관련한 설명을 들은 손석희 앵커는 “당장 사용할 수 없는가”라 물었고 이 대표는 “당장 다이빙벨을 사용할 수는 없다. 전문가라고 무조건 시켜달라고 할 수 없다. 구조 작업 체계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종인 다이빙벨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왜 사고 초기에 이런 인터뷰는 없었던거지” “이종인 다이빙벨, 왜 사용하지 않는 거지?” “이종인 다이빙벨, 아이들은 이제 못 돌아올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JTBC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깨 탈구’ 이정후, 수술은 피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 계획의 30%도 못미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