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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투입 결정 ‘움직이는 조선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19
2014년 4월 18일 11시 19분
입력
2014-04-18 11:18
2014년 4월 18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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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투입 결정 ‘움직이는 조선소’
침몰한 세월호 인양에 해상 크레인보다 강력한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가 투입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7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생존자 구조를 돕기 위해‘플로팅 도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로팅 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운 후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대형 구조물로 ‘움직이는 조선소’로도 불리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하기로 한 플로팅도크는 길이가 300m 폭이 70m 가량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의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빨리 학생들 구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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