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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선박 인양 작업…'플로팅 도크' 투입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54
2014년 4월 18일 10시 54분
입력
2014-04-18 10:36
2014년 4월 18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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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화면 캡처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 도크'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 작업에 현대삼호중공업이 '플로팅 도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움직이는 조선소’라 불리는 '플로팅 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우고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시설로 크레인보다 선박 인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18일 시작될 예정인 인양 작업에 두 달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월호는 천안함보다 배의 크기가 10배 가까이 크고, 침몰 지점의 수심도 최고 37m로 천안함보다 19m 이상 깊어 인양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플로팅 도크 지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제발 구조자가 생기길" "답답하다" "이를 어째..." "제발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시신 16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추가로 발견된 사망자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다.
이로써 18일 오전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 현황은 사망 25명, 구조 179명, 실종 271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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