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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텔 화재, 100여명 긴급대피…인명피해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4 17:45
2014년 4월 4일 17시 45분
입력
2014-04-04 17:41
2014년 4월 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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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부산 호텔 화재'
4일 새벽 3시 반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리베라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투숙객 4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호텔에는 67명이 투숙하고 있었다.
부산 호텔 화재 원인은 아동복 매장이 있는 6층 한쪽에 전산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시간 만인 오전 4시 15분쯤 진화됐다.
백화점 위로 18층까지인 호텔에는 외국인 50여 명 등 100여 명의 투숙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고, 일부 투숙객은 곧바로 퇴원해 호텔 측이 마련한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화재 당시 불이 난 6층을 포함해 1∼7층은 영업이 모두 끝나 문이 닫힌 채 사람이 없었다”며 “누전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서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 호텔 화재 뉴스에 네티즌들은 "부산 호텔 화재, 크게 다친 사람없어서 다행" "부산 호텔 화재, 얼마나 놀랐을까" "부산 호텔 화재, 진짜 큰일날 뻔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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