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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졸삼부자편 노태권 씨 화제, 아들들 명문대 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2:33
2014년 3월 18일 12시 33분
입력
2014-03-18 12:27
2014년 3월 18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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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중졸삼부자.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일명 ‘공부의 신’ 노태권 씨와 두 아들의 사연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공부의 신 중졸 삼부자’란 타이틀로 노태권 씨가 남다른 자식 사랑으로 중학교만 졸업한 아들들을 명문대에 합격시킨 사연이 그려졌다.
노태권 씨는 게임중독에 빠져 학교까지 그만둔 큰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매일 걷기 운동을 시작했으며 매일 8시간씩 걸으며 다리 밑과 같은 공터에서 함께 공부했다.
특히 삼부자의 집 벽지에는 온통 시험 문제들이 붙어 있었고 아버지 노태권 씨는 틈만 나면 공부를 하고 교육 방송을 듣는 등 엄청난 학구열을 자랑했다.
결국 노태권 씨의 두 아들 노동주, 노희주 씨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아버지와 함께 공부를 해 각각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들어갔다.
중졸삼부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공부의신 중졸삼부자,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온다”, “중졸삼부자, 엄청나게 노력하니 결과가 좋네”, “공부의 신 중졸삼부자, 정말 노력하면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생활의 달인(공부의 신 중졸삼부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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