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일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뜻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0:21
2014년 2월 4일 10시 21분
입력
2014-02-04 09:18
2014년 2월 4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입춘대길 건양다경'
4일 절기상 봄으로 접어든다는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글귀가 주목받고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보통 양력 2월4일께다.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벽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란 글귀를 써 붙이며 복을 기원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이 시작되니(立春) 크게 길하며(大吉) 좋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建陽多慶) 기원한다'는 뜻이다.
'입춘날 입춘축을 붙이면 굿 한 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조상들은 입춘축을 붙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통일교 윤영호 “신세 지게끔 해야” 여야 정치권 모두 거론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