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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별자리 체험장으로 만든 지하도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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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순환도로 골안골 지하도에 조성된 별자리 체험 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만든 별을 관찰하고 있다. 학습장 크기는 길이 48m, 폭 4.5m, 높이 3.6m이다.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
#앞산순환도로 골안골 지하도
#별자리 체험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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