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낙과 피해 막자” 바빠진 손길

  • 동아일보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태풍에 따른 낙과 피해를 막기 위해 배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태풍#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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