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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친의 셀카, 누리꾼 ‘전투기 조종사 여친 멋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8 21:52
2013년 7월 18일 21시 52분
입력
2013-07-18 21:45
2013년 7월 18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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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친의 셀카
용감한 여친의 셀카
용감한 여친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놀랍게도 F-16 전투기의 조종석이다. 글쓴이의 여자친구는 F-16 조종사였던 것.
용감한 여친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여친의 셀카, 전투기 조종사라니 멋지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 저런 사진 어떻게 찍나 했는데 그냥 셀카였나", "용감한 여친의 셀카, 역대 가장 멋진 여친 셀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용감한 여친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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