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강남스타일’ 덕분에… 강남구 브랜드가치 150조
동아일보
입력
2013-07-01 03:00
2013년 7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 인지도를 높인 서울 강남구의 브랜드 자산가치가 15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은 3∼5월 전국 518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브랜드 자산가치’를 평가한 결과 149조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남구의 유형자산, 강남구에 대한 시민들의 이미지, 브랜드 전략 등을 수치로 평가해 도출했다.
평가 결과 강남구에 소재한 기업이 얻는 브랜드 이점은 패션의류(18.8%), 엔터테인먼트(16.1%), 정보기술(IT)·서비스(12.4%)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시 자치구 하면 떠오르는 구 브랜드’ 조사에서도 강남구가 35.5%로 1위를 차지했다.
김재영 기자 redoot@donga.com
#강남스타일
#가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