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합]DMZ 북쪽서 불길 남하… 남방한계선 향해 계속 번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2:27
2015년 5월 23일 12시 27분
입력
2013-04-13 17:41
2013년 4월 13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사분계선(MDL) 북쪽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남하하며 남방한계선을 향해 계속 번지고 있다. 군(軍)과 소방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불꽃은 13일 오전 4시40분께 동부전선 북측지역 3㎞ 지점에서 최초로 관측된 뒤 강풍을 타고 남하해 이날 오후 1시께 고성군 남측 비무장지대(DMZ) 전방초소 600m 지점까지 번졌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현재까지 12¤13㎞ 정도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강풍에 불씨가 사방으로 번져 정확한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일부 불씨가 남방한계선 철책 너머로 번져 진화작업을 벌이기도 했으나 다행히 큰 불길은 철책을 넘어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강원지역 11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군 당국은 불씨가 남방한계선을 넘어 민간인 거주 지역으로 번질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바람의 방향이 남쪽을 향하고 있어 맞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2005년에는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남하해 이틀 만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민간인 거주지역까지 내려와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군 당국은 불길이 전방초소를 넘어올 때를 대비해 현재 산림청 헬기 1대와 군용헬기 2대, 진화 병력을 대기시켜 놓은 상태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측에도 관람객 철수를 요청하는 등 이 지역에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도 현내면 통일전망대 인근 검문소에 소방차 등 장비와 진화인력을 배치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속보]이란보다 빨랐던 미국…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5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6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7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8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고기 칼 잡은 ‘前수영천재’ 한규철…“슬럼프 극복하고 마라톤 완주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美,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2
[속보]이란보다 빨랐던 미국…F-15 두번째 조종사도 구조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상속세 때문에?…‘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
5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6
F-15 실종 미군 핵심 변수로…1979년 이란 대사관 악몽 재현되나
7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8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고기 칼 잡은 ‘前수영천재’ 한규철…“슬럼프 극복하고 마라톤 완주 도전”[이헌재의 인생홈런]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몇 분 지나면 괜찮다?”…미니 뇌졸중, 90일 안에 터진다 [바디플랜]
‘1억 뇌물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다른 남성과 침대에 있자 격분”…전 연인 흉기 협박한 30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