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조사받던 10대 절도 피의자, 수갑 찬 채로 달아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31 15:38
2013년 3월 31일 15시 38분
입력
2013-03-31 14:16
2013년 3월 31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강 해이 심각…400∼500명 투입 검거 나서
10대 피의자가 절도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수갑을 찬 채로 도주했다.
대낮에 서울시내 경찰서 사무실에서 수갑까지 차고 있던 어린 피의자가 감시 소홀을 틈 타 도주한 사건이 일어나자 경찰의 기강이 해이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3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께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모 군(17)이 담당 형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도주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 군은 수갑을 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은 27일 오전 5시께 2호선 홍대입구역 전동차에서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잠을 자던 승객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지하철 안에서 수차례 승객의 휴대전화와 휴대전화 케이스를 훔친 혐의(절도)를 받고 있다.
그는 29일 밤 11시40분께 홍대 앞에서 검거돼 30일 오전 3시 30분께 마포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이 군은 부산에 거주하다가 이달 초 서울에 올라와 홍대입구 부근의 화장실 등에서 잠을 자며 생활했다. 그는 3급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 안에 다른 형사 1명이 있었으나 다른 사건을 처리하느라 도주하는 이 군을 보지 못했다"면서 "이 군은 말이 어눌한 편이고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하루 경력 400여 명을 투입해 서울 홍대입구와 신촌 일대를 중심으로 달아난 이 군을 쫓았다.
경찰은 이날 오후부터 경력 400¤500명을 총 투입해 이 군 검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기사회생’ 김영환, 국힘 충북지사 최종경선 진출 예약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7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본인 지역구에 “하정우 같은 새 세대 기대”
8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9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기사회생’ 김영환, 국힘 충북지사 최종경선 진출 예약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7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본인 지역구에 “하정우 같은 새 세대 기대”
8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9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
배민 외주사 위장취업해 ‘보복 대행’ 일당 2명 구속 송치
덤벨 주 3회, 1년 했더니…뇌 나이 2년 젊어졌다[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