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 쌍둥이 아빠 됐다

  • 동아경제
  • 입력 2013년 3월 16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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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N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TN엔터테인먼트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씨가 15일 오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쌍둥이는 예정일 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문정원씨가 쌍둥이를 출산할 당시 이휘재는 방송 프로그램 녹화 중이었으며, 녹화를 마친 후 병원으로 향해 아내와 쌍둥이를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12월 8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화촉을 밝힌후 지난해 한 방송프로그램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한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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