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서 컨테이너 화재…2명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3-01-25 20:18
2013년 1월 25일 2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고령군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6시 30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모 기와공장 앞에 있던 컨테이너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이모 씨(40·공장 근로자)와 동거인 유모 씨(42·여) 등 2명이 숨졌다.
컨테이너에서는 이 공장에 다니는 이 씨가 유 씨와 동거하고 있었으며 내부가 전소돼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
경찰은 일단 전기히터 복사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 주변 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