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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대 3명,‘쌈짓돈’ 뺏으려 노인·부녀자 폭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7 18:25
2012년 12월 27일 18시 25분
입력
2012-12-27 16:55
2012년 12월 27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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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노인과 50대 부녀자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충북 음성경찰서는 노인과 부녀자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상해)로 정모 군(17) 등 10대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자퇴생인 이들은 26일 오전 4시 30분께 음성읍의 한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A씨(67)와 교회를 가던 B씨(59·여)를 마구 때린 뒤 각각 7000원, 1만 1000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A씨는 전치 2주, B씨는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이들은 공원 인근을 배회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30분 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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