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장병 어린이 안고… 아이티 단비부대 2년 10개월 만에 철군
동아일보
입력
2012-12-25 03:00
2012년 12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티에서 대지진 피해 복구활동을 해 온 단비부대의 한 요원이 24일 치료를 위해 귀국길에 동행한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를 안고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 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아이티에 파병돼 2년 10개월간 활동한 단비부대는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파병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합참 제공
#아이티
#단비부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300억 달러 조달 목표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