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뺑소니 車 쫓다가 되레 큰 일날 뻔…‘아찔’
Array
업데이트
2012-12-12 17:58
2012년 12월 12일 17시 58분
입력
2012-12-12 12:58
2012년 12월 12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속도로에서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는 차량을 목격한 운전자가 이를 잡기위해 추격전을 벌였지만 끝내 놓쳤다.
최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8일 경인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이 같은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경인고속도로 부천IC 부근에서 4차선 주행 중이던 윈스톰을 EF쏘나타가 뒤에서 들이 받았다. 이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는 ‘뺑소니’ 신고를 위해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벌이게 된 것.
공개된 영상을 보면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목격자는 사고 목격 후 속력을 높여 뺑소니 차량을 뒤쫓으면서 위험한 운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문제의 차량은 갓길로 주행하다가 톨게이트로 빠져나가는 척하면서 다시 고속도로로 진입해 제보자를 따돌렸다.
이 사고 당사자는 “가해자는 아버지를 통해 자수 했다”며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를 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화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몸매의 그녀
▶
[핫포토] 미스 유니버스 미녀들 ‘비키니의 유혹’
▶
이게 무슨車! 5인승에 쇼핑카트·유모차 실어…
▶
어느 초등학생의 알바, '애완견 산책 500원…'
▶
기아차 “K3 해치백 5월·쿠페 7월 출시, 디젤은…”
▶
한채아, 속옷 화보 공개…볼륨 몸매 ‘아찔’
▶
“이번엔 좀 달라졌나?” 포드 중형 ‘올 뉴 퓨전’ 출시
▶
평범한건 싫다!…‘오빠의 목도리’ 바지야? 목도리야?
▶
“부부싸움때 얼굴 보면…” 남편 얼굴의 중요성
▶
“재규어도 제쳤다” 美서 뽑은 가장 가치있는 현대車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났는데 문 안 열려”…중국산 전기차 탑승 일가족 3명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드노믹스가 라틴계 아메리칸 드림 빼앗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