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포 사우나서 가스누출 추정…40명 병원이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9 17:13
2012년 11월 19일 17시 13분
입력
2012-11-19 13:24
2012년 11월 19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포의 대형 사우나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 손님 수십 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대피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44분경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사우나에서 가스가 누출돼 홍모 씨(54·여) 등 여성 38명과 김모 씨(50) 등 남성 2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홍 씨 등은 119에 의해 한국병원, 기독병원, 중앙병원, 목포의료원 등 목포 지역4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진단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인 이곳은 찜질방과 사우나 시설이 함께 있으며 2층 여탕에서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 3층 여자탈의실과 찜질방 이용 고객이 주로 피해를 봤다.
4층 남탕에도 일부 손님이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우나의 한 관계자는 "2층 여탕 고객이 두통을 호소해 119에 신고한 이후 일부손님이 연탄가스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하기에 안내방송을 하고 직원 15명을 투입, 고객들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배기관을 통해 일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원인과 누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보일러를 켠 업무 담당자가 사고 당시 자리를 비운 사실을 파악하고 안전관리가 부실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7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8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7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8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9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0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8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9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0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美 “다음은 발전소” vs 이란 “美빅테크 보복”… 민간시설까지 위협
나무 쓰러지고 차량 침수…부산서 강풍 동반 비 피해 잇따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