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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묻지마 폭행 제압, 힘은 이렇게 쓰는 것! “정의롭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0:34
2012년 10월 31일 10시 34분
입력
2012-10-31 09:23
2012년 10월 3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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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드FC
‘김지훈 묻지마 폭행 제압’
로드FC 소속 파이터 김지훈이 맨손으로 ‘묻지마 폭행’을 제압한 사연이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20일 새벽 강남구 차병원 앞 사거리를 지나던 중 한 젊은 남성이 중년의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넘겼다.
당시 이 젊은 남성은 아버지뻘 돼 보이는 택시 기사의 얼굴을 때리고, 기사가 넘어지자 발로 차고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이 상황을 본 김지훈은 즉각 정차한 뒤 현장에 달려들어 이 남성을 제압했고, 경찰에 신고하는 빈틈을 이용해 도주하는 남성을 끝까지 쫓아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지훈은 “가해자가 아버지뻘 되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가해자는 술을 마신 상태였고, 택시기사와 승차 문제로 홧김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지훈 묻지마 폭행 제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훈 묻지마 폭행 제압, 묻지마 폭행이 맞나?”, “힘을 좋은 곳에 쓰네요”, “누구라도 제압당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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