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오미자 익는 마을

  • 동아일보

4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 오미자 재배 농가에서 이영철 씨(51) 부부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남덕유산 자락 해발 500m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저장성이 좋고 향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제공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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