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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염불테이프 틀어 영업방해…가짜스님 구속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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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1:02
2012년 8월 27일 11시 02분
입력
2012-08-27 07:54
2012년 8월 27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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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경찰서는 27일 유원지 식당에 염불 테이프를 틀면서 공짜술을 마시려 한 혐의(영업방해 등)로 이모 씨(44)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4일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용추공원 내 한 음식점에서 염불 테이프를 크게 틀며 "술을 내놔라"고 고함을 치고 오줌을 누면서 식당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삭발한 이 씨가 가짜 스님 행세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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