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日 車부품회사 다이셀 영천 산업지구에 공장 착공
동아일보
입력
2012-07-10 03:00
2012년 7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이셀이 10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건설할 공장을 착공한다. 다이셀사는 4만2000m²(약 1만2000평)에 410억 원을 투자해 내년 5월부터 연산 720만 개 규모의 자동차 에어백용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1919년 설립된 다이셀은 직원 수 9100여 명, 연매출 5조1200억 원인 대형 부품업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경북
#영천
#다이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당국 “광주대표도서관 2번째 매몰자 구조…남은 인원 2명”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