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또 몸 던진 고교생들…기숙사-아파트서 투신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6 09:13
2012년 6월 26일 09시 13분
입력
2012-06-26 03:00
2012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격증-진로 고민 흔적
학업과 진로 문제를 고민하던 고교생 2명이 잇달아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경 울산의 한 고교 기숙사 건물 앞에서 이 학교 3학년 김모 군(18)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 군은 이날 오전 6시에 일어나 아침운동을 하고 식사를 마친 뒤 학교로 가려다가 갑자기 기숙사 7층 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 울산의 한 화학회사 취업이 확정된 김 군은 친구들과 잘 지내는 등 성격이 좋았다고 담임과 주변 친구들이 전했다.
하지만 다음 달 예정된 기능사 자격증 취득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말을 자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폭력을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15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S아파트 15층에서 정모 군(16·고교 1학년)이 투신해 숨졌다.
아파트 관리인 우모 씨(66)는 “근무 중에 ‘쿵’ 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학생이 속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정 군은 구급차로 이송 도중 사망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서 정 군의 가방과 휴대전화, 교복, 신발 등을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정 군은 23일 시동이 걸린 49cc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봉화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당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훈방 조치됐다.
학교 관계자는 “평소 특성화고교 전학을 원했던 것으로 보아 진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 군의 자살이 학교 폭력과 연관돼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유족과 교사, 친구 등을 상대로 수사 중이다.
봉화=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기사회생’ 김영환, 국힘 충북지사 최종경선 진출 예약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7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본인 지역구에 “하정우 같은 새 세대 기대”
8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9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2
‘기사회생’ 김영환, 국힘 충북지사 최종경선 진출 예약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형들 제치고 우승한 ‘탁구 신동’ 이승수 “올림픽金 2개는 따고 싶어요”
5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6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
7
부산시장 출마 전재수, 본인 지역구에 “하정우 같은 새 세대 기대”
8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9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10
트럼프 연설에 美언론 혹평…“종전계획 기대한 동맹국 실망”
1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2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안한데 불만
3
김부겸 “대구 엑스코, ‘박정희 엑스코’로 부르면 어떤가” 보수표심 공략
4
트럼프, 협상부진 조바심…“2~3주내 이란 석기시대 만들 것”
5
우원식, 자전거로 벚꽃 보며 출근…“차량 5부제 동참”
6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빚 없는 추경’으로 위기 타개”
7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8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앞으로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9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발톱무좀, SNS를 점령한 ‘가짜 완치’의 유혹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늘어… 15억이하 많은 성북-서대문 0.27%↑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맞은 턱 회복 중”…공개 조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