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위로 벚꽃, 아래로 유채꽃… 수채화를 닮았네
Array
업데이트
2012-04-25 03:00
2012년 4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2-04-25 03:00
2012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채꽃과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북 경주시 황남동 동부사적지 주변. 관광객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벚꽃
#유채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용산-국방부, ‘채 상병 기록’ 회수한 8월에만 26차례 통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상민 “한동훈 말리고 싶지만 출마로 기운 듯…나가면 상처 각오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노동약자 지원 보호법’ 제정해 국가가 보호”…총선 참패 후 첫 민생토론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