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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이어도 해역에 항공기 추가 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9 09:45
2012년 3월 19일 09시 45분
입력
2012-03-19 09:22
2012년 3월 1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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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이어도 등 서남해 해역 항공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항공대에 고정익 항공기(CN-235) 1대를 추가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배치된 고정익항공기는 시속 400km의 속력으로 최장 7시간까지 운항할 수 있으며, 최상급 탐색레이더와 열상장비, 조명탄, 구명정 투하장비 등을 탑재하고 있어 함정과 연계한 입체 작전이 가능하다.
해경이 보유한 고정익 항공기는 총 6대로, 2013년말 강원도 양양의 격납고 건물이 완성되면 동, 서, 남해에 2대씩 분산 배치돼 해상경계 및 치안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과 어족자원 보호에도 나서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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