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신병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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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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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새해 첫 신병 입영식이 2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날 입영한 1800여 명의 장정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5주간 훈련을 받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육군이 된다.

연무=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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