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태준 명예회장 빈소 조문 행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14 12:09
2011년 12월 14일 12시 09분
입력
2011-12-14 10:53
2011년 12월 14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지병인 폐질환으로 세상을 떠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는 14일에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부터 박준규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고바야시 켄 미쓰비시사장, 박용현 두산 회장, 김순견 한나라당 부대변인, 유상부 전 포스코 회장, 여상환 포스코 고문이 빈소를 찾았다.
이 전 총리는 "어려울 때 산업화를 이루는 공을 세웠고 이에 그치지 않고 학문적으로도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며 "누구든 어렵지 않게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 고인의 큰 미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와 당시 정부관료 20여명,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등도 오전 중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정·재계 인사들 외에 일반인 조문객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헌화했다.
평소 박 전 회장을 존경해왔다는 한 시민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보고 고민하다 빈소를 찾았다"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많은 관심을 두신 분으로 추모의 뜻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날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김황식 국무총리, 정의화 국회부의장의 조화와 함께 류우익 통일부 장관, 조성래 효성 회장, 허경수 전경련 회장이 보낸 조화도 빈소를 지켰다.
한편 포스코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 1층 로비, 경북 포스텍(포항공고)내 박명예회장 조각상 앞, 포스코 본사 1층 대회의실, 광양 어울림체육관, 포항 지곡 한마당 체육관, 일본 동경 사무소 등 6곳에 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받기로 했다.
포항시에서도 자체적으로 문예회관에 분향소를 차렸다.
유족 측은 행정안전부가 국가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해 박 명예회장에게 최고 등급인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또 고인이 생전에 수훈했던 충무무공, 화랑무공,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추모의 뜻으로 다시 제작해 유족 측에 전달했다.
유족 측과 정부는 박 명예회장의 장례절차를 놓고 논의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8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9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3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7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8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봇 ‘곡면 난제’ 해결, 바나나 껍질 벗기기 성공
[횡설수설/김재영]‘AI 골드러시’의 역설… 빅테크 감원 칼바람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