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

  • 동아일보

대구 수성구는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를 대상으로 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을 진행한다. 수성구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관련 공모 사업에 선정돼 3억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주에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창조기업에 뽑히면 개인전용 사무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법률·세무 등 전문가 상담과 교육·정보 등도 이용하게 된다. 053-666-4322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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