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7월14일]쨍하고 해뜰 날은?
동아일보
입력
2011-07-14 03:00
2011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부 및 제주 비, 남부 소나기
최근 한 방송사의 ‘비 오면 생각나는 노래’ 설문에서 ‘비 오는 날의 수채화’(1989년)가 1위에 올랐다.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로 시작하는 가사는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떠오르게 하지만 비에 지친 요즘 농부의 마음은 회색빛 수묵화에 가깝다. 폭우 탓에 과일 수확량이 크게 줄었다. 당도 떨어진 과일을 비싼 값에 사는 소비자의 마음도 편치 않다.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오겠지.
이승건 기자
오늘의 날씨
>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야 할 길인 수소차, 완충에 7만원… “값 낮출 생태계 구축 시급”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