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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업안하고 논다’ 꾸짖는 아버지 살해 30대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5 20:29
2011년 5월 5일 20시 29분
입력
2011-05-05 20:26
2011년 5월 5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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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5일 취업을 하지 않는다고 핀잔을 줬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조 모 씨(36)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이날 오후 4시30분 경 오산시 은계동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69)가 "취업을 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빈둥 논다"며 꾸짖자 흉기로 아버지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조 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조 씨는 이전에도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2차례 입건됐고 1차례는 구속돼 1년간 형을 살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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