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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76% “난 항상 바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4 10:01
2010년 12월 14일 10시 01분
입력
2010-12-14 09:03
2010년 12월 14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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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76%는 자신이 항상 바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직장인 6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항상 바쁘다고 한 응답자가 전체의 76.0%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43.3%가 업무가 많아서라고 대답했고, 26.9%는 회사 내 잡일이 많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이밖에 상사가 업무를 자신에게 미루기 때문이라고 한 응답도 7.7%나 됐다.
하루 중 제일 바쁘다고 느끼는 시간으로는 21.1%가 오전 10¤11시라고 답했다. 이어 오전 9¤10시(16.4%), 출근 직후(13.1%), 오후 3¤4시(11.2%)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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