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부전선 민통선 3일째 영농중단…추가도발 걱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5 11:52
2010년 11월 25일 11시 52분
입력
2010-11-25 11:45
2010년 11월 25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있은 지 3일째인 25일 서부전선 민통선 지역은 여전히 군(軍) 통제를 받는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 우려가 드리워져 있다.
민통선 내에서 농사를 짓는 영농인들은 3일째 출입이 제한됐고, 대성동 마을과 통일촌 등 민통선 내 마을 주민들 역시 군부대 요청으로 영농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통일촌 이완배 이장은 "영농활동이 중단된 것 외에는 평상시와 똑같이 생활을 하지만 긴장감이 있다"며 "여기도 북한과 가까워 포 한번 맞으면 연평도처럼 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마루촌은 군부대에 대피시설을 보완해줄 것을 요청했다.
해마루촌 정재겸 이장은 "이번 건은 그동안의 북한 도발과는 차원이 다르다. 민간인이 피해를 입지 않았냐"며 "포탄이 떨어져도 안전하게 마을주민들이 분산 배치될 수 있는 대피 시스템을 군에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성동마을에서 벼농사를 짓는 주민 김정수(43)씨는 "지금 상황이 워낙 긴박하다 보니 예방 차원에서 (군부대 지침에) 주민들이 협조해야 하지 않겠냐"며 "그래도 농한기 때라 농업에 큰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민통선 내 안보관광지도 3일째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
오두산전망대와 도라산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북측에 노출된 관광지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민간인 출입을 금지돼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 문제 때문에 당분간 출입 제한 조치가 유지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일선 군부대는 경계를 한층 강화해 북한군 도발에 대한 즉응 태세를 갖춘 채 예정돼 있던 장병의 휴가나 외박 등을 보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임진각은 민통선 내 지역을 묶어 관광하는 DMZ 패키지 투어가 전면 취소되면서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임진각 안내소 관계자는 "평일은 보통 DMZ 투어 관련해서 1500명 정도가 임진각을 찾는데, 이 인원이 모두 취소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출경이 제한되면서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 역시 평소보다 한적한 분위기다. 입경은 정상적으로 이뤄져 이날 오후 39명이 들어올 예정이다.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행사를 축소하거나 해외출장을 취소하는 등 자중하는 모습이다.
경기도 방기성 행정2부지사는 이달 말 예정돼 있던 중국·베트남 출장을 취소했고, 파주시는 26~28일 임진각에서 열릴 예정인 장단콩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되 불꽃놀이를 포함한 문화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쾅’ 소리와 힘께 목에서 피 왈칵 솟구치고… 연평도, 악몽의 순간
☞해병대 출신 홍사덕 “청와대-정부 ×자식들”
☞이외수 “늙어도 방아쇠 당길힘 있다” 논란
☞‘KOREA’ 국가브랜드 가치 1400조원…‘서울’은?
☞“수갑 풀어달라”하자 머리채 잡고 발길질…민중의 지팡이?
☞“불교 조계종, 유사 정치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노벨평화상 시상식, 류샤오보는 없고 사진만…
☞송영길 인천시장 “호국훈련 北 자극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4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는 임금…퇴직금에 반영해야”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한번에 정리…100대1 무제한 토론하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2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3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4
“시력 잃어도 볼수 있다”…머스크 “증강기술 승인 대기”
5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는 임금…퇴직금에 반영해야”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이준석 “부정선거론자, 한번에 정리…100대1 무제한 토론하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4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장군 기승’ 아침 최저 -15도…강풍에 체감온도↓
수갑 차고 도주한 보이스피싱 피의자, 12시간 만에 노래방서 검거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숨진 10대…檢, 가해자에 징역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