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민사실무연구회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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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률문화재단(이사장 윤관 전 대법원장)은 제6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로 ‘민사실무연구회’(회장 양창수 대법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1974년 실무 법 연구 모임으로 발족한 뒤 그동안 쌓은 연구결과가 법원 판결과 사법행정에 반영되고 민사재판 실무와 법체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민사실무연구회는 대법관 6명을 비롯한 법관 291명, 헌법재판소 재판관 4명, 교수, 변호사 등 회원 459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상식은 10월 1일 오후 6시 반 서울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상금은 5000만 원. 영산법률문화상은 고 박용숙 영산대 설립자가 출연한 기금 30억 원으로 만들었다. 2005년부터 매년 법치주의 구현 및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법조인과 관련 단체에 상을 주고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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