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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정환, 1억 8000만원 안갚아 피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7-02 23:22
2010년 7월 2일 23시 22분
입력
2010-07-02 21:20
2010년 7월 2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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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강원 정선경찰서는 이모(61) 씨가 신정환에 대해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6월4일 신정환이 지인을 통해 자신에게서 1억8000만 원을 빌린 뒤 5일 뒤인 9일까지 갚겠다고 했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고소인 이씨가 신정환과 직접 거래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인의 주장만으로는 혐의를 단정할 수 없어 신정환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힐 방침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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