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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무화과 1000m²서 462만원… 파프리카 1494만원 소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8 07:42
2010년 5월 28일 07시 42분
입력
2010-05-28 03:00
2010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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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작물 가운데 노지(露地)재배는 무화과, 시설재배는 파프리카(착색단고추)를 기른 농가의 소득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는 지난해 생산된 도내 주요 농산물 51종의 작물을 재배하는 753개 농가를 대상으로 소득을 분석한 결과 무화과는 10a(1000m²·약 300평)당 462만7000원, 파프리카는 10a당 1494만 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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