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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성매매사범 집중단속서 2600여명 적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3 09:45
2010년 5월 13일 09시 45분
입력
2010-05-13 09:44
2010년 5월 1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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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 집중단속을 벌여 2614명의 성매매 사범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성매매 업소 주인 등 알선자 23명을 구속하고 성매수 남자 등 259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성매매 여성 144명은 시민단체 등에 연계해 자활 교육을 받도록 했다.
이 기간 경찰은 전국 유흥 단란주점과 티켓 다방, 안마 시술소, 스포츠 마사지, 휴게텔 등을 대상으로 339차례 단속을 벌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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