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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중국어 원어민 교사 26명 부산교육청 초중고에 배치
동아일보
입력
2010-02-24 07:00
2010년 2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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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새 학기부터 중국어 원어민 교사 26명을 초등학교 13곳과 중학교 9곳, 고교 4곳에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현지 교사 자격증이 있는 이들은 주당 15시간씩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방과 후 학교에도 참여한다.
원어민 교사 파견은 중국 교육당국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체재비와 건강보험료 등 연간 500만 원가량만 시교육청이 부담한다. 시교육청은 또 이번 학기부터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외부 위탁교육으로 해당 과목을 교육하기로 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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