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30일 06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인천 중구는 신흥동 3가에 36억 원을 들여 건립한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최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1956m²)로 장애 어린이집과 주간보호센터,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등을 설치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