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장애극복 모범사례 선정 ‘서울시 복지상’ 수여키로

  • 입력 2008년 1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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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장애를 극복한 사람을 추천받아 ‘서울시 복지상’을 준다.

서울에 3년 이상 계속 살면서 귀감이 될 정도로 훌륭하게 장애를 극복한 사람을 찾는다. 14일부터 한 달간 복지기관과 단체, 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는다.

후보자 중 대상 1명 등 6명을 선정하고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전후해 시상한다. 장애인복지과 02-3707-8354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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