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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4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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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2013년까지 503억 원을 들여 인천지하철 1호선의 모든 역사에 장애인과 노약자 이동편의시설을 갖추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1호선의 전체 22개 역사 가운데 이동 편의시설이 없는 9개 역사에 엘리베이터 12대, 에스컬레이터 80대 등 92대를 설치한다. 작전, 원인재, 선학, 박촌, 동막 등 5개 역사에서 내년에 엘리베이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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