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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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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편은 제3회 시험의 합격률이 1회(48%)와 2회(41.84%)에 비해 크게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1급(대학전공 수준) 합격률은 63.85%로 2회(17.19%)에 비해 46.66%포인트 급증했다. 이는 이번 시험부터 1∼4급의 합격점을 기존 70점에서 60점으로 낮춘 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성적은 30일 웹사이트(www.historyexam.go.kr)에서 공개된다.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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