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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17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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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금정, 동래, 연제구 등 3개구에 걸쳐 있는 온천천의 효율적인 하천 관리 사업을 위해 ‘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를 최근 구성하고 다음 달 초에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관리협의회 위원장은 부산시 건설방재국장이 맡고 부산시(2명)와 자치구(3명), 관계 전문가(3명), 환경 및 시민단체 관계자(4명) 등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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