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13 03:012007년 3월 1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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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김 일병 등 6명이 탑승한 자주포를 포항 모 부대에서 장기면 부대 사격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해발 200여 m 고개 정상에서 비포장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중심을 잃고 전복되면서 일어났다.
포항=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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