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한국쓰리엠

  • 입력 2006년 4월 1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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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은 3M의 특허기술인 편광여과패널을 사용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어린이용 스탠드 ‘3M 파인룩스 키즈’를 출시했다.

눈부심은 유해 파장의 빛이 눈을 자극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편광판은 눈에 이로운 일정한 방향의 파장만 통과시켜 눈부심과 피로를 차단한다. 3M의 ‘반사형 편광여과패널’은 단순히 유해한 파장을 흡수할 뿐 아니라 반사된 나쁜 파장을 이로운 파장으로 전환해 스탠드의 밝기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파인룩스 키즈’ 스탠드는 눈부심과 눈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시력 보호와 어린이 체형 및 감성에도 맞게 디자인했다. 소비자 조사를 거쳐 어린이의 공부방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감성을 살렸다. 가격 8만9500∼11만2000원이며 제품은 홈페이지(www.3mfinelux.co.kr)에서 볼 수 있다. 080-03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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