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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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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지난해부터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20개 시군구의 1566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자책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산간벽지의 초등학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 사이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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