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지정 및 비지정 문화재, 기념물, 각종 자료 등의 역사적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을 싣고 사진 등을 곁들인 것이다.
해운대 구석기 유적지와 복천동 고분군을 비롯해 범어사, 장안사, 만덕사지, 동래읍성, 동래향교, 충렬사, 안락서원, 금정산성 등 총 36개의 유형문화재가 실려 있다. 또 문화재의 위치, 찾아가는 길, 연락처 등도 소개돼 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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