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1 18:162005년 4월 21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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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윤 양 등은 지난해 12월 20일 서귀포시 PC방에서 혼자 채팅하고 있던 정신지체 3급 여성 A(20) 씨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하라고 꼬드겨 이달 초까지 화대 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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