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산림과학박물관 인기…개관 7개월 만에 20만명 찾아

  • 입력 2005년 1월 10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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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인근에 위치한 경북산림과학박물관(안동시 도산면 동부리)이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경북도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에 따르면 이 산림과학박물관에는 지난해 5월 말 개관한 이후 7개월 만인 지난해 말까지 총 2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측은 또 최근 자체 홈페이지(http://www.gbfsm.or.kr)를 구축해 다양한 산림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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